Mi-jane 선생님과 4주 5회 수업 진행했습니다.

이민 비자 신청할려면 이치 6.0이 있어야 했는데 스피킹이 5.5에서 머물고 있었고 혼자선 공부해도 다른 영역에선 가능했지만 스피킹이 제자리 걸음이어서 수업 신청 하였습니다. 미재인 선생님이 6.5 기준, 그 이상의 표현과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해서 그 부분을 열심히 진행해서 결국은 원하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아이엘츠 뿐만 아니라 스피킹 스킬 자체가 업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꼭 혼자서 공부하지 마시고 도움 받아서 공부하는게 점수를 올리는 지름길이라는 걸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Thank Mi-Jane for your patience and effort to support me. 

I truly appreciate it. You encouraged me to step out of my comfort zone.

3개월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이제 홀가분하게 다른 것들 하러 떠납니다.

sheena 선생님 추천 드리는 이유와 같이 공부하는 법 중심으로

리뷰 올려보겠습니다.

[추천 드리는 이유]

- 높은 확률로 학생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캐치 잘하십니다. 저도 그랬지만 한국어를 머리로 필터링해서 영어로 표현하면 broken english 혹은 ugly english가 나오는데요. 전자는 문법이 아작이 난거고 후자는 어색한 표현입니다. 이를 빅데이터(?)를 통해 의도를 캐치하고 정확한 spoken english로 바꿔서 표현해 주세요.

- 다양한 시험관들을 대비해 mock test를 봐주십니다. 어떤 분들은 압박에 견디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놀랍게도 파트2에서 7이상 줄 수 있겠다하면 시험관은 압박을 시도하는 것 같은데요. 처음에는 저는 그거 못 넘어서고 절다가 6.5에서 머물렀고, 그런 압박을 설렁 설렁 넘어갈 스킬을 sheena 선생님이 보여주는 다양한 시험관들의 예들을 통해 마련하고 뚫은 것 같아요.

[같이 공부하는 법]

(mock test 전까지)

1) 수업을 듣는다.

2) 수업이 끝난 후 같이 만든 답을 chatGPT 혹은 다른 AI를 통해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인 구어체로 바꿔 만들고 그걸 외운다.

3) 문제를 들으면 바로 튀어나올 정도가 되면, 이제 해당 답안의 특정 어구를 쉬나 선생님이 제시해준 원 답안으로 서서히 치환해 본다. (외우는건 안됨 그냥 치환해보는 것 심심하니까)

4) 그럼 대충 파트1은 문제도 비슷하고 쓰는 단어도 비슷하니 다음 수업 때 단어만 몇 개 바꿔서 이전에 외운걸 사용해본다.

5) mock test 기간 전까지 무한 반복

(mock test)

1) 시작이 중요하다. 특정 질문을 받았을 때 나는 어떻게 말문을 열까 고민해보자. 이전에 mock test 전까지 한 부분에서 대충 하기는 했지만 그 많은 것 중에 하나 혹은 두 개 정도를 고정해보자. 왜? 자연스럽게 써야하니까.

2) mock test를 볼 때 쉬나쌤은 이제 나는 이런 스타일로 시험을 내볼게라고 언급을 한다. 그 때 나는 그런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겠다라는 걸 고정해보자.

3) 특정 유형이 어렵다면, 쉬나선생님은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보자.

** 다른 시간 조절 등은 수업 들으시면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 발음은 ship or sheep?으로 필요할 때마다 연습하시고 bbc learning english에 실제 발음 보여주는 영상 리스트도 있습니다.

다른 부분은 직접 들으시면서 전략을 스스로에게 맞춰 만드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3달 동안 쉬나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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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2달정도 미리 공부를 했는데, 라이팅은 괜찮을것 같은데 계속 스피킹이 불안했어요. 그래서 확실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jenny 선생님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책으로 공부했는데 writing과 speaking에서 7.0을 받으려면 그런 표현으로는 부족하다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알려주신 스피킹 표현들 암기하고, writing task1, task2 의 모든 유형에서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7.0을 받을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암기해서 시험장에 갔습니다. 스피킹은 제가 약간 말을 더듬고 해서 6.5를 받았는데, 라이팅은 확실하게 7.0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저는 다음에 또 시험볼 일이 있으면 꼭 jenny 선생님 수업을 들을것 같아요.

첫 시험에서 라이팅이 5.0밖에 안나와 난감해서 주 2회 수업을 3주간 들었습니다. 따져보면 몇번 안되는 거지요.. 사실 전략적으로 문장의 수와 구조를 잡아주셨습니다. 제가 이번 시험은 다 쓰고 약간 기대를 안했습니다. 어휘수준도 낮은 편이었고 제가 문맥상 약간 잘못 쓴 어휘가 있어서 그것 때문에 망했다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왠걸 왜 1.0이 더 잘 나왔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대신 가르쳐주신 전략대로 구조적으로 쓰긴 했습니다. 게다가 task1은 절반 밖에 못쓰고 나왔거든요. 한달 뒤 시험에서는 좀더 어휘와 구조 연습 더 해서 7이상 받아보려고 해야겠습니다!! 감사하네요!

Mi-Jane 선생님 스피킹 수업 받았습니다! 3주전에 첫 시험 쳤는데 스피킹이 너무 엉망이어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5.0 에서 6.5로 향상되었습니다. 사실 첫시험 part2에서 주저함이 많았고 처음 접한 질문에 당황하여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이번엔 준비했던 topic이 나왔기 때문에 안도를 좀 하였습니다. 방문하고 싶은 독특한 빌딩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준비한 것에 3/4 정도 말하였는데 스피드가 느려서 컷 당했습니다. part3에서 선생님이 알려준 단어를 잘 사용을 하였는데 역시 좋은 점수가 나왔네요~~ 다른 점수도 더 올려야 해서 수업 좀 더 받고 다시 칠 예정입니다!! 와 정말 감사하네요! 다른 분들도 화이팅하세요!!